[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신승훈의 정규 11집의 ‘아이엠 앤 아이엠(I am…&I am)’의 오프라인 음반이 발매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승훈은 10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1집 Part2 ‘앤 아이엠(&I am)’을 공개한 가운데 Part1 ‘아이엠(I am…)’을 합친 ‘아이엠 앤 아이엠(I am…&I am)’ 의 음반을 12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내놓는다.
이번 정규 11집은 10집 이후 9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음반으로, 데뷔 25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의 음악인생을 집대성하면서 앞으로 그가 나아갈 음악적 방향성을 담아낸 총 12트랙의 곡들이 담겨있다.
Part1 ‘아이엠(I am…)’이 지금까지 신승훈이 선보여온 ‘신승훈표 발라드’로, 기존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달랬다. 더불어 Part2 ‘앤 아이엠(&I am)’에서는 신승훈의 변화와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곡들로 채워 다채로운 음악적 스팩트럼을 엿볼 수 있다.
특히 Part2의 타이틀곡 ‘마요’는 래퍼 빈지노와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멜로우 힙합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의 도전정신이 빛나는 곡이다.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 측은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승훈의 정규음반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정규 11집은 9년이라는 준비기간 동안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는 신승훈의 노력이 담긴 음반으로 팬들에게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반영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도로시 컴퍼니
신승훈은 10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1집 Part2 ‘앤 아이엠(&I am)’을 공개한 가운데 Part1 ‘아이엠(I am…)’을 합친 ‘아이엠 앤 아이엠(I am…&I am)’ 의 음반을 12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내놓는다.
이번 정규 11집은 10집 이후 9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음반으로, 데뷔 25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의 음악인생을 집대성하면서 앞으로 그가 나아갈 음악적 방향성을 담아낸 총 12트랙의 곡들이 담겨있다.
Part1 ‘아이엠(I am…)’이 지금까지 신승훈이 선보여온 ‘신승훈표 발라드’로, 기존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달랬다. 더불어 Part2 ‘앤 아이엠(&I am)’에서는 신승훈의 변화와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곡들로 채워 다채로운 음악적 스팩트럼을 엿볼 수 있다.
특히 Part2의 타이틀곡 ‘마요’는 래퍼 빈지노와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멜로우 힙합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의 도전정신이 빛나는 곡이다.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 측은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승훈의 정규음반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정규 11집은 9년이라는 준비기간 동안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는 신승훈의 노력이 담긴 음반으로 팬들에게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반영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도로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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