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송대관이 사기 혐의를 받을 당시 마음 고생 했던 것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서는 3년 만에 사기 혐의를 벗게 된 송대관이 출연했다.
이날 송대관은 그동안 마음고생 했던 것에 대해 “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며 “나는 죄를 지었다고 느낀 적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대관은 “‘나는 결백하다,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지냈다”며 “몇 번 정도 죽고 싶은 마음 들었는데 억울해서 못 죽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TV조선 ‘연예가X파일’ 방송화면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서는 3년 만에 사기 혐의를 벗게 된 송대관이 출연했다.
이날 송대관은 그동안 마음고생 했던 것에 대해 “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며 “나는 죄를 지었다고 느낀 적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대관은 “‘나는 결백하다,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지냈다”며 “몇 번 정도 죽고 싶은 마음 들었는데 억울해서 못 죽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TV조선 ‘연예가X파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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