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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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키를 재는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추성훈과 오사카의 할아버지·할머니의 집을 찾았다.

식사 후 할아버지는 추사랑에게 키를 잴 것을 제안했고 항상 키를 쟀던 곳에서 벽에 등을 기댔다.

추사랑의 키를 잰 후 추성훈은 “지난번 보다 7~8cm가 컸다”며 놀람을 표했다.

추사랑의 키는 103cm로 8개월 만에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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