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라미란이 안재홍에게 욕을 퍼부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라미란(라미란)이 정봉(안재홍)이 노는 모습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김성균(김성균)에게 “정봉이가 공부를 하는 줄 아느냐”라며 직접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열자 정봉은 공부 대신 자신만의 실험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를 보고 화가 난 라미란은 “네 부모를 생각하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않냐”라며 욕설을 퍼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는 모두 라미란의 상상이었다. 현실의 라미란은 정봉에게 “학교 공부가 뭐가 좋아냐. 하던 거 계속해라”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라미란(라미란)이 정봉(안재홍)이 노는 모습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김성균(김성균)에게 “정봉이가 공부를 하는 줄 아느냐”라며 직접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열자 정봉은 공부 대신 자신만의 실험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를 보고 화가 난 라미란은 “네 부모를 생각하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않냐”라며 욕설을 퍼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는 모두 라미란의 상상이었다. 현실의 라미란은 정봉에게 “학교 공부가 뭐가 좋아냐. 하던 거 계속해라”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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