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배수정이 프랑스 파리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배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ray for Paris”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그림으로, 파리에서 일어난 연쇄 테러 사건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 및 축구 경기장 등 6곳에서는 총기 난사와 자살폭탄 공격 등 최악의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해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배수정 인스타그램
배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ray for Paris”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그림으로, 파리에서 일어난 연쇄 테러 사건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 및 축구 경기장 등 6곳에서는 총기 난사와 자살폭탄 공격 등 최악의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해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배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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