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달샤벳의 지율이 허경환의 마지막주 라디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율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이 빛나는 밤에 허디 허경환 오빠의 마지막주 입니다. 허디~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한테는 영원한 멋진 디제이세요 허디짱”이라는 애정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 안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라디오 진행애 열중하는 듯한 허경환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라디오를 진행하는 허경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1년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았다. 백지영은 오는 16일부터 허경환의 뒤를 이어 24대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게 됐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달샤벳 지율 인스타그램
지율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이 빛나는 밤에 허디 허경환 오빠의 마지막주 입니다. 허디~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한테는 영원한 멋진 디제이세요 허디짱”이라는 애정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 안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라디오 진행애 열중하는 듯한 허경환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라디오를 진행하는 허경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1년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았다. 백지영은 오는 16일부터 허경환의 뒤를 이어 24대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게 됐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달샤벳 지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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