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가수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의 스캔들로 유명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일본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 새로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의 한 매체는 11일 노무라 슈헤이와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어 노무라 슈헤이와 미즈하라 키코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노무라 슈헤이와 미즈하라 키코는 11월 도내에 있는 초밥집 카운터에서 서로 마주 보면서 식사를 한 후 손을 잡으며 서로의 몸에 기댄 채 회원제 바(bar)로 향해 시간을 보냈다고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은 패션 잡지 촬영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머니가 재일 한국인으로 알려진 미즈하라 키코는 일본의 소설가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상실의 시대’에서 미도리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미즈하라키코 인스타그램
일본의 한 매체는 11일 노무라 슈헤이와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어 노무라 슈헤이와 미즈하라 키코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노무라 슈헤이와 미즈하라 키코는 11월 도내에 있는 초밥집 카운터에서 서로 마주 보면서 식사를 한 후 손을 잡으며 서로의 몸에 기댄 채 회원제 바(bar)로 향해 시간을 보냈다고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은 패션 잡지 촬영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머니가 재일 한국인으로 알려진 미즈하라 키코는 일본의 소설가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상실의 시대’에서 미도리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미즈하라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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