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지애
이지애
이지애가 오정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처럼 예쁜 내친구 오징~어느새 10년.. 늘 나란히 걷는다는 느낌이 참 좋아. 맑고 밝은 기운 나빌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와 오정연은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수수한 미모를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애는 2014년 프리 선언을 한 뒤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지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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