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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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연인 최자가 속한 다니나믹 듀오의 새 앨범 응원에 나섰다.

1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듀의 신곡 ‘겨울이오면’의 음원 스트리밍 사진을 게재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17일 정오 규 8집 앨범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를 발매했다. 그랜드 카니발’의 타이틀곡은 ‘꿀잼’. 제목처럼 다이나믹듀오만의 흥겨운 리듬감이 살아있는 경쾌한 곡이다.

다이나믹 듀오는 17일 오후 8시에 앨범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V라이브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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