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민아가 쌍꺼풀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준호,문정희,민아,민혁이 출연한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민아씨가 쌍꺼풀 없는 눈인데 수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민아는 “쌍꺼풀 수술 제의를 아직도 받는다. 나도 더 예뻐 보이고 싶어서 혹할 때가 있다. 그런데 한다고 확 예뻐질 것 같진 않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요즘 뜨는 김고은과 박소담도 성형을 하나도 안했다”라며 수술을 적극 말렸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1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준호,문정희,민아,민혁이 출연한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민아씨가 쌍꺼풀 없는 눈인데 수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민아는 “쌍꺼풀 수술 제의를 아직도 받는다. 나도 더 예뻐 보이고 싶어서 혹할 때가 있다. 그런데 한다고 확 예뻐질 것 같진 않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요즘 뜨는 김고은과 박소담도 성형을 하나도 안했다”라며 수술을 적극 말렸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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