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전현무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본 사람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선물을 챙겨준 마음마저 예쁜 분 야노 시호 마음 씀씀이 대단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어깨를 나란히 맞댄 채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보인다. 지난 7일 전현무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준비한 야노 시호의 예쁜 마음 씀씀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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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는 지난 12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전현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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