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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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일본의 톱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됐다. 5살, 7살 시절 사진에 이어 16살 당시 야노시호의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의 감탄했다.

16살 당시 야노시호는 친구들 보다 훨씬 커다란 키를 자랑하며 그때부터 모델포스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저 때 키가 168cm 였던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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