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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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가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매력을 어필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야노시호, 변정민, 후지타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정민은 “야노시호는 카리스마 있을 때도 있지만 귀여운 면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나는 상대에 따라 다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MC들이 섹시한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하자 야노시호는 팔을 들고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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