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14일 서울 대학로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철회를 위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5·16 쿠데타를 군사혁명이라 가르칠 수 없다”며 “박근혜의 역사쿠데타 저지를 위해 학생, 학부모들이 시민대회로 모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철회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또한 이들은 14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민중총궐기`라는 이름의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카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5·16 쿠데타를 군사혁명이라 가르칠 수 없다”며 “박근혜의 역사쿠데타 저지를 위해 학생, 학부모들이 시민대회로 모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철회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또한 이들은 14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민중총궐기`라는 이름의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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