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날 방송에서는 1주년 스페셜 매치로 최현석이 야매요리를, 김풍이 메이저 요리를 선보였다. 김풍은 플랑에 블루베리 복분자 소스를 곁들인 ‘고풍격 디저트’를 요리했고 최현석은 치즈와 스크램블에그를 베이컨에 감싼 ‘갓김치치즈스마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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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현석 ‘갓김치치즈스마일’이 6:4로 승리했다. 특히 최현석은 “오늘 특히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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