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육성재와 조이가 퍼레이드 결혼식을 준비했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신혼집에 배달된 드레스와 부케, 청첩장을 보고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이는 “신부는 몇주 전부터 준비를 한다”며 “피부관리를 받아야 된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는 의상을 갈아 입고 나온 조이를 보고 “귀엽다”며 연신 감탄했다. 또한 육성재는 “F4 같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신혼집에 배달된 드레스와 부케, 청첩장을 보고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이는 “신부는 몇주 전부터 준비를 한다”며 “피부관리를 받아야 된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는 의상을 갈아 입고 나온 조이를 보고 “귀엽다”며 연신 감탄했다. 또한 육성재는 “F4 같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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