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류준열이 김성균의 농담을 받아줬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가족들에게 삐진 김성균(김성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균은 자신에게 무관심한 자식들에 하루 종일 삐져 있었다. 김성균은 식사도 거르고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를 피했다.
이에 정환(류준열)은 동룡(이동휘)에게 “우리 아빠가 며칠 째 말이 없다. 왜 그런것 같냐”고 물었다. 동룡은 “너 아니면 네 형 아니면 엄마 때문이다”라며 “세상에서 너희 아빠 화 풀어주는게 제일 쉽다. 받아줘라”라고 말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간 정환은 김성균의 농담을 받아줘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가족들에게 삐진 김성균(김성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균은 자신에게 무관심한 자식들에 하루 종일 삐져 있었다. 김성균은 식사도 거르고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를 피했다.
이에 정환(류준열)은 동룡(이동휘)에게 “우리 아빠가 며칠 째 말이 없다. 왜 그런것 같냐”고 물었다. 동룡은 “너 아니면 네 형 아니면 엄마 때문이다”라며 “세상에서 너희 아빠 화 풀어주는게 제일 쉽다. 받아줘라”라고 말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간 정환은 김성균의 농담을 받아줘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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