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류준열이 만원버스에서 혜리를 보호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성덕선(혜리)와 김정환(류준열)의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이날 성덕선(혜리)와 김정환(류준열)은 같은 버스를 타고 등교했다.
정환은 만원버스에 중심을 못잡는 덕선을 향해 다가갔다. 이어 정환은 덕선 뒤에서 은근히 그를 보호해줬다. 이들의 묘한 핑크빛 기류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성덕선(혜리)와 김정환(류준열)의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이날 성덕선(혜리)와 김정환(류준열)은 같은 버스를 타고 등교했다.
정환은 만원버스에 중심을 못잡는 덕선을 향해 다가갔다. 이어 정환은 덕선 뒤에서 은근히 그를 보호해줬다. 이들의 묘한 핑크빛 기류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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