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마을’ 장희진이 서럽게 우는 스틸 컷이 공개됐다.
12일 오전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의 장희진이 계단에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쓰러질듯이 기대어 오열하고 있어 보는 이들 안타깝게 한다. 그동안 드라마 내에서 담담하면서도 냉소적인 느낌으로 일관해 왔다면, 이번에는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토해내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11회에서는 김혜진(장희진)이 마을에 돌아온 진짜 이유가 밝혀질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5일 방송된 ‘마을’ 10회에서는 장희진과 이열음의 검붉은 반점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을 다시한번 혼란에 빠트린 바 있다.
김혜진의 비밀이 담긴 ‘마을’ 11회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더좋은 이엔티
12일 오전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의 장희진이 계단에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쓰러질듯이 기대어 오열하고 있어 보는 이들 안타깝게 한다. 그동안 드라마 내에서 담담하면서도 냉소적인 느낌으로 일관해 왔다면, 이번에는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토해내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11회에서는 김혜진(장희진)이 마을에 돌아온 진짜 이유가 밝혀질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5일 방송된 ‘마을’ 10회에서는 장희진과 이열음의 검붉은 반점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을 다시한번 혼란에 빠트린 바 있다.
김혜진의 비밀이 담긴 ‘마을’ 11회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더좋은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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