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박상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집안 배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상민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박상민은 “아버지는 의사인데 수필가 등단도 하시고 성악 테너도 하신 분이다”라며 “두 명의 형들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됐다. 항상 차석과 수석을 맡아 하는 엘리트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상민은 “나는 공부 안 하는 막내아들, 70명 중 68등 했다”며 “중2 때부터 술 담배 해서 심신이 많이 노화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 박상민은 전 부인 폭행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에 논란을 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박상민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박상민은 “아버지는 의사인데 수필가 등단도 하시고 성악 테너도 하신 분이다”라며 “두 명의 형들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됐다. 항상 차석과 수석을 맡아 하는 엘리트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상민은 “나는 공부 안 하는 막내아들, 70명 중 68등 했다”며 “중2 때부터 술 담배 해서 심신이 많이 노화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 박상민은 전 부인 폭행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에 논란을 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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