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송대관이 그 동안 힘들었던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서는 3년 만에 사기 혐의를 벗게 된 송대관이 출연했다.
이날 송대관은 과거 사기 사건에 연루되었던 것을 언급하며 “가장 힘든 것은 내가 사랑하는 70억 이태원 집이 날라간 거다”라며 “35억 경매에 넘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송대관은 “그 집이 연예인 집 중에서도 가장 예쁜 집으로 소문이 났었다”며 “내 땅도 날아가고, 집사람 땅도 300억 쯤 날아갔다. 지금은 강남 월세에서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조선 ‘연예가X파일’ 방송화면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서는 3년 만에 사기 혐의를 벗게 된 송대관이 출연했다.
이날 송대관은 과거 사기 사건에 연루되었던 것을 언급하며 “가장 힘든 것은 내가 사랑하는 70억 이태원 집이 날라간 거다”라며 “35억 경매에 넘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송대관은 “그 집이 연예인 집 중에서도 가장 예쁜 집으로 소문이 났었다”며 “내 땅도 날아가고, 집사람 땅도 300억 쯤 날아갔다. 지금은 강남 월세에서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조선 ‘연예가X파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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