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 ‘슈퍼 사모안’ 마크 헌트가 출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79’에 마크 헌트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대회 측은 레전드 크로캅의 은퇴와 티아고 알베스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난관에 봉착해 있던 참에 ‘구세주’를 얻게 되었다.
마크 헌트는 K-1시절 슈퍼 사모아인의 타격을 제대로 보여준 그는 오른손 라이트 훅이 일품이었던 선수로, 특히 무예타이와 킥복싱 등 입식타격에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표도르, 크로캅 등과 함께 시대를 풍미한 리빙레전드로 손꼽힌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마크헌트 트위터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79’에 마크 헌트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대회 측은 레전드 크로캅의 은퇴와 티아고 알베스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난관에 봉착해 있던 참에 ‘구세주’를 얻게 되었다.
마크 헌트는 K-1시절 슈퍼 사모아인의 타격을 제대로 보여준 그는 오른손 라이트 훅이 일품이었던 선수로, 특히 무예타이와 킥복싱 등 입식타격에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표도르, 크로캅 등과 함께 시대를 풍미한 리빙레전드로 손꼽힌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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