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현진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이 재조명 받고 있다.
현진영은 최근 홍대 및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공연을 펼치며 재즈 힙합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배장은 교수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현진영이 등장했다. 이날 현진영은 김광석의 ‘편지’를 비롯해 자신의 히트곡인 ‘흐린 기억 속의 무대’를 열창, 판정단을 기립시키며 건재함을 알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현진영 인스타그램
현진영은 최근 홍대 및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공연을 펼치며 재즈 힙합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배장은 교수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현진영이 등장했다. 이날 현진영은 김광석의 ‘편지’를 비롯해 자신의 히트곡인 ‘흐린 기억 속의 무대’를 열창, 판정단을 기립시키며 건재함을 알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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