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그룹 빅스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컴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빅스가 ‘핫 이너프(Hot Enough)’와 ‘사슬(Chained up)’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빅스는 독특한 프린팅의 실크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섹시한 분위기의 ‘핫 이너프’ 노래와 퍼포먼스에 팬들은 환호했다.
타이틀곡 ‘사슬’에서 빅스는 올 화이트의 수트를 입고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빅스는 섹시한 안무와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사슬(Chained Up)’은 독일 유명 작곡가인 알비 알베르트손(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묵직한 비트 위에 채찍을 연상케 하는 Whip 사운드와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내용은 짐승이 그로울링 하듯 읊조리는 가사로 잘 표현되어 듣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프엑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비투비, 서인영, 러블리즈, 디셈버, 트와이스, M.A.P6, 엔플라잉, 로미오, 다이아, 매드타운, 라니아, 루커스, 타히티, 하이포, 마이비가 출연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빅스가 ‘핫 이너프(Hot Enough)’와 ‘사슬(Chained up)’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빅스는 독특한 프린팅의 실크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섹시한 분위기의 ‘핫 이너프’ 노래와 퍼포먼스에 팬들은 환호했다.
타이틀곡 ‘사슬’에서 빅스는 올 화이트의 수트를 입고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빅스는 섹시한 안무와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사슬(Chained Up)’은 독일 유명 작곡가인 알비 알베르트손(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묵직한 비트 위에 채찍을 연상케 하는 Whip 사운드와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내용은 짐승이 그로울링 하듯 읊조리는 가사로 잘 표현되어 듣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프엑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비투비, 서인영, 러블리즈, 디셈버, 트와이스, M.A.P6, 엔플라잉, 로미오, 다이아, 매드타운, 라니아, 루커스, 타히티, 하이포, 마이비가 출연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