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풍의 냉장고 속에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음식들이 발견됐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김풍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김풍의 냉동실에서 오래된 떡을 발견했다. 이에 김풍은 “조카 돌잔치때 받은 돌떡이다”라며 “조카가 초등학교 1학년 됐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7~8년된 떡이네. 나 8년된 떡은 처음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서둘러 냉장고를 닫으며 “이제 좀 닫을게요. 진짜 몸이 좀 아픈데?”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김풍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김풍의 냉동실에서 오래된 떡을 발견했다. 이에 김풍은 “조카 돌잔치때 받은 돌떡이다”라며 “조카가 초등학교 1학년 됐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7~8년된 떡이네. 나 8년된 떡은 처음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서둘러 냉장고를 닫으며 “이제 좀 닫을게요. 진짜 몸이 좀 아픈데?”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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