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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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응답하라 1988′ 4화 ‘Can’t help~ing’ 시청률은 평균 8.7% 최고 10.0%입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 응답 친구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 사람들과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응답하라 1988′ 쌍문동 5인방에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환한 미소에서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은 복고 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박보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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