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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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가 신곡 ‘앰뷸러스’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슈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비 ‘앰뷸런스’ 모든 음원사이트에 발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감 앰뷸런스 차와 휴대폰 하나가 놓여져있다. 핸드폰 화면에는 전화번호가 그대로 노출돼 눈길을 끈다.

슈퍼비는 13일 0시 신곡 ‘앰뷸런스’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 가사는 타블로를 향한 비판의 메세지를 담아았다. 또한 노래의 마지막 부분에 슈퍼비는 전화번호를 직접 공개하며 자신을 비판하려는 사람들에게 “너네는 왜 자꾸 랜선에 숨니 010-8636-7122로 전화해 직접”라고 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슈퍼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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