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광희
광희가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투어’ 특집으로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투어를 꾸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광희 팀은 통인시장에서 도시락을 구매했다.
외국인 여행객들은 광희에게 배운 대로 “이모 더주세요”라며 시장 상인에게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광희는 멤버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 분들이 재석이 형한테만 잘하더라”라고 투정을 부리며 “자꾸 질투해야 발전한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광희](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1419154213717-540x1191.jpg)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투어’ 특집으로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투어를 꾸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광희 팀은 통인시장에서 도시락을 구매했다.
외국인 여행객들은 광희에게 배운 대로 “이모 더주세요”라며 시장 상인에게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광희는 멤버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 분들이 재석이 형한테만 잘하더라”라고 투정을 부리며 “자꾸 질투해야 발전한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