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슈퍼맨’ 서언·서준 쌍둥이가 뷔페 나들이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뷔페에 식사를 하러간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쌍둥이는 이휘재와 한 뷔페 식당으로 향했다.
자리에 앉고 이휘재는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무료임을 알고 기쁨을 표했다.
이휘재는 쌍둥이를 데리고 뷔페 음식 고르기에 나섰고 서언과 서준은 확고한 음식 취향을 보여 이휘재를 웃게 만들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뷔페에 식사를 하러간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쌍둥이는 이휘재와 한 뷔페 식당으로 향했다.
자리에 앉고 이휘재는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무료임을 알고 기쁨을 표했다.
이휘재는 쌍둥이를 데리고 뷔페 음식 고르기에 나섰고 서언과 서준은 확고한 음식 취향을 보여 이휘재를 웃게 만들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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