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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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가 변정수-변정민 자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처럼 들뜬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 변정수, 변정민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누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처럼 들뜬 표정을 한 유쾌한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는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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