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황승언
황승언
배우 황승언이 매력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황승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우미6 첫 녹화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황승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승언은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 미6’에 출연 중이다. 또한 황승언은 한중 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에서 배구여신 강세라 역을 맡았다.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올 연말 중국과 한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황승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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