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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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이 ‘슈가맨’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황치열의 근육질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 10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진 복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치열은 구릿빛 피부색에 잔근육을 과시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황치열의 근육질 몸매를 본 회원들은 “몸이 진짜 좋다”며 감탄했다. 곧바로 황치열은 “운동을 꾸준하게 했다. 자기관리가 몸에 배어 있다”고 근육질 몸매를 만든 운동습관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슈가맨)’에서는 황치열이 백아연, 10cm와 함께 쇼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MBC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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