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가 1주년을 맞이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들과 셰프군단은 턱시도를 차려입고 1주년을 맞이했다. 이원일 셰프는 직접 만든 케이크를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성주는 “3단 케이크를 기대해서 칼도 큰 것으로 준비했는데…”라며 작은 케이크 크기에 실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 셰프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냉부’는 뼈를 묻을 곳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들과 셰프군단은 턱시도를 차려입고 1주년을 맞이했다. 이원일 셰프는 직접 만든 케이크를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성주는 “3단 케이크를 기대해서 칼도 큰 것으로 준비했는데…”라며 작은 케이크 크기에 실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 셰프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냉부’는 뼈를 묻을 곳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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