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윤상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2015 명단공개’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상은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 3위에 올랐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여러 방송에 모습을 비추며 뛰어난 외모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심혜진은 케이블채널 HBS ‘나인티너스’ 선발대회를 통해 탤런트로 데뷔한 바 있다. 당시 청초한 매력으로 H전자 광고 모델로 활약했으며 ‘인기가요’ 베스트 50 VJ로 출연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심혜진은 특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해 신문방송학 석사까지 이수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윤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4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심혜진 윤상이 영어로 인해 학업을 힘들어하자 강의내용을 번역해주는 등 완벽한 내조에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명단공개2015′ 방송화면

이날 윤상은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 3위에 올랐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여러 방송에 모습을 비추며 뛰어난 외모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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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은 특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해 신문방송학 석사까지 이수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윤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4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심혜진 윤상이 영어로 인해 학업을 힘들어하자 강의내용을 번역해주는 등 완벽한 내조에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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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명단공개2015′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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