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음담패설
가수 겸 배우 박시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지세희와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음담패설’에 출연한 지세희는 “최근 박시환과 라디오에서 만난 적 있다. 그때 썸을 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세희는 “박시환이 나보고 이상형이라더라”라면서 “다시 만나면 매니저가 없을 때 번호를 교환하기로 했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시환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송곳’에서 남동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음담패설’ 캡처
![음담패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917555454751-540x575.jpg)
지난해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음담패설’에 출연한 지세희는 “최근 박시환과 라디오에서 만난 적 있다. 그때 썸을 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세희는 “박시환이 나보고 이상형이라더라”라면서 “다시 만나면 매니저가 없을 때 번호를 교환하기로 했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시환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송곳’에서 남동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음담패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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