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중화대반점' 니콜
'중화대반점' 니콜
‘중화대반점’ 시식의 비밀이 생중계 된다.

9일 케이블채널 SBS플러스에 따르면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이하 중화대반점)’에서는 중화대반점 녹화장의 모습과 시식의 비밀을 니콜과 함께 이날 오후 9시, 생중계를 통해 공개한다.

‘중화대반점’은 생중계에서는 중식 4대문파 전설 이연복, 여경래, 유방녕, 진생용 사부들의 요리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녹화장 안의 다양한 상황들은 개그맨 노우진이 리포팅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엔 ‘중화대반점’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꽃미남 수제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속마음도 들여다 볼 예정이다.

또한, ‘중화대반점’은 갈라쇼 형태로 시식단 60명과 함께 녹화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시식단의 시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세팅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공개한다. 시식단의 모습은 스페셜 게스트 니콜이 소개한다.

‘중화대반점’ 녹화 현장공개 생중계는 네이버 리빙푸드와 V앱 에서 9일 오후 9시에 시청 가능하며. 방송은 SBS플러스 채널에서 토요일 오후 11시에 만날 수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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