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영화 ‘히말라야’ 제작보고회 대기실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9일 CJ E&M 무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히말라야’ 제작보고회 성황리에 종료. 깜짝! 대기실 비하인드 포토 공개합니다. 화기애애…사람이 있는 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화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을 비롯 황정민, 라미란, 정우 등 배우들은 나란히 앉아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감독 및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CJ E&M 무비 인스타그램
9일 CJ E&M 무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히말라야’ 제작보고회 성황리에 종료. 깜짝! 대기실 비하인드 포토 공개합니다. 화기애애…사람이 있는 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화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을 비롯 황정민, 라미란, 정우 등 배우들은 나란히 앉아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감독 및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CJ E&M 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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