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기타 배우기에 나섰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 기타 센터에서 기타 준비 완료. 이제 마음 준비 단단히 하고 열심히 매달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새로 산 기타를 매고 있다. 존 레논 판화를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지난 3일 중국 베이징 공인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5년 ‘제2회 아시아 영향력 동방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희선 웨이보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 기타 센터에서 기타 준비 완료. 이제 마음 준비 단단히 하고 열심히 매달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새로 산 기타를 매고 있다. 존 레논 판화를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지난 3일 중국 베이징 공인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5년 ‘제2회 아시아 영향력 동방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희선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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