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고현정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를 론칭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고현정의 피부 관리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피부관리에만 1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문에 입을 열었다. 당시 그녀는 1억 피부관리에 대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일단 잘 가는 피부과가 있고, 마사지도 한다”라고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돈 안 드는 피부관리 비법으로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다”라고 조언했다. 또, 히터는 ‘피부의 적’이라고 지목하며 “춥다고 틀어놓는 건 피부를 떠서 주는 거다”라고 설명하면서 “정말 추울 땐 틀고 끈 다음에 들어가야 된다. 직접 쏘면 아주 안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고현정은 뷰티 시그니처 브랜드 코이(Koy) 론칭해 사업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SBS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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