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소년공화국(Boys Republic) 성준이 빅스타의 필독과 랩배틀을 벌였다.
소년공화국에서 랩과 댄스를 담당하고 있는 성준은 필독과 더불어 피키캐스트 ‘? 이프 랩배틀(What If Rap Battle)’이라는 코너에 출연, 신랄한 랩 대결을 펼쳤다.
성준은 애플의 아이폰, 필독은 삼성 갤럭시에 의인화돼 “아이폰 VS 갤럭시가 랩배틀를 한다면?”이란 주제로 랩을 했다. 서로에 맡은 모바일의 사양, 대중의 반응 등에 대한 장단점을 적나라하게 언급하는 이 랩배틀 영상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보는 것 같다” “이렇게 랩을 잘하는 줄 몰랐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호응을 보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피키캐스트 랩배틀 영상 캡처
소년공화국에서 랩과 댄스를 담당하고 있는 성준은 필독과 더불어 피키캐스트 ‘? 이프 랩배틀(What If Rap Battle)’이라는 코너에 출연, 신랄한 랩 대결을 펼쳤다.
성준은 애플의 아이폰, 필독은 삼성 갤럭시에 의인화돼 “아이폰 VS 갤럭시가 랩배틀를 한다면?”이란 주제로 랩을 했다. 서로에 맡은 모바일의 사양, 대중의 반응 등에 대한 장단점을 적나라하게 언급하는 이 랩배틀 영상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보는 것 같다” “이렇게 랩을 잘하는 줄 몰랐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호응을 보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피키캐스트 랩배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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