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김정민이 세 아들과 함께한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뱀.. 아이들 앞이라 어쩔 수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정민과 그의 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정민은 목에 뱀을 두른 채 억지 미소를 짓고 있다. 김정민의 두 아들 역시 뱀을 목에 얹고 미소를 짓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안전제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정민 트위터
김정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뱀.. 아이들 앞이라 어쩔 수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정민과 그의 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정민은 목에 뱀을 두른 채 억지 미소를 짓고 있다. 김정민의 두 아들 역시 뱀을 목에 얹고 미소를 짓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안전제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정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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