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런닝맨’ 광희가 유이가 먼저 떠났다는 소식에 시무룩해졌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00대 100-최후의 결전’ 편으로 히어로즈와 런닝맨 팀으로 나눠진 200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유이는 스케줄로 인해 중간에 퇴장하게 됐다. 유이는 스케줄을 떠나기 전 퇴장 댄스 신고식 요청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음악에 맞춰 멋진 댄스를 선보여 남자 출연진들의 마음을 뺏었다.
이어 유이가 퇴장하고 광희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유이 금방 갔다”고 전했다. 이에 광희는 “거짓말 하지 마세요”라며 “유이 때문에 왔는데…”라고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00대 100-최후의 결전’ 편으로 히어로즈와 런닝맨 팀으로 나눠진 200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유이는 스케줄로 인해 중간에 퇴장하게 됐다. 유이는 스케줄을 떠나기 전 퇴장 댄스 신고식 요청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음악에 맞춰 멋진 댄스를 선보여 남자 출연진들의 마음을 뺏었다.
이어 유이가 퇴장하고 광희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유이 금방 갔다”고 전했다. 이에 광희는 “거짓말 하지 마세요”라며 “유이 때문에 왔는데…”라고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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