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1
이말년이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8일 생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혜정, 김현욱, 윤상, 이말년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 날 방송에서 이말년은 ‘이말년의 웹툰 외길 인생’을 주제로 웹툰 그리기를 선보였다. 이말년은 웹툰의 시작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를 소개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이말년은 누리꾼들에게 “남의 콘텐츠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봐야한다”고 일침을 가해 시선을 모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