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복면가왕’ ‘상감마마 납시오’의 정체는 그룹 에이트와 옴므에서 활동하는 이현이었다.
지난 8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이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상감마마 납시오’는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가왕전을 펼쳤다. ‘상감마마’는 고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했지만 코스모스에게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상감마마’의 정체는 바로 이현이었다. 이현은 가면을 벗고 연예인 판정단에 자리한 케이윌에게 “사실 케이윌에게는 중국에 간다고 거짓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지난 8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이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상감마마 납시오’는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가왕전을 펼쳤다. ‘상감마마’는 고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했지만 코스모스에게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상감마마’의 정체는 바로 이현이었다. 이현은 가면을 벗고 연예인 판정단에 자리한 케이윌에게 “사실 케이윌에게는 중국에 간다고 거짓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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