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인석이 아내 안젤라박과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렌토 차 이름으로만 익숙했는데…이렇게 보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인석과 안젤라박은 이탈리아 여행 중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하고 다정하게 포츠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달달함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인석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김인석 인스타그램
최근 김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렌토 차 이름으로만 익숙했는데…이렇게 보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인석과 안젤라박은 이탈리아 여행 중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하고 다정하게 포츠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달달함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인석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김인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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