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공효진
공효진
배우 공효진이 절친 강혜정, 조은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다 잘나오긴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효진, 강혜정, 조은지 등이 한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친근감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풋풋한 우정을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지난 5일 저녁 상해 여덕요 미술관에서 열린 ‘2015 코스모 뷰티 어워즈(Cosmo Beauty Awards)’에 참석해 ‘뷰티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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