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혜리, '응답하라 1988' 첫 방송 시청 독려 "많이 사랑해주세요"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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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과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첫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케이블채널 tvN 측은 지난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빽투더 1988. 내일 저녁 7시 50분 tvN 코믹가족극 ‘응답하라 1988′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 박보검과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보검과 혜리는 ‘응답하라 1988’의 첫 방송 날짜와 시간을 알리며 “쌍문동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6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