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황신혜, 이진이 모녀가 대학 진학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의 일상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이진이는 “예전에는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다”라며 대학 진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딸 이진이의 말을 들은 황신혜는 “원래 영화학교를 가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며 반문했다. 이에 이진이는 “가고는 싶지만 4년이나 배우면서 있고 싶지는 않다는 거다”라고 답했다. 자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황신혜를 본 이진이는 “내가 말한 대학교의 중요성은 꼭 명문대를 가야할 필요성이 없다는 거다”라고 설명해 결국 황신혜를 이해시켰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 화면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의 일상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이진이는 “예전에는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다”라며 대학 진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딸 이진이의 말을 들은 황신혜는 “원래 영화학교를 가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며 반문했다. 이에 이진이는 “가고는 싶지만 4년이나 배우면서 있고 싶지는 않다는 거다”라고 답했다. 자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황신혜를 본 이진이는 “내가 말한 대학교의 중요성은 꼭 명문대를 가야할 필요성이 없다는 거다”라고 설명해 결국 황신혜를 이해시켰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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