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전현무
한채아가 킥복싱 실력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혁, 김민정, 한채아, 박은혜, 정태우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채아는 “드라마 속 맡았던 배역 때문에 2달 반에서 3달 정도 킥복싱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아는 “위급한 순간에 킥복싱을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그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다”며 “나는 항상 무기를 들고다닌다”며 호신술 보다는 무기가 유용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채아는 킥복싱 시범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전현무를 상대로 파워풀한 발차기 시범을 보였고, 전현무는 “진짜 아프다”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이날 한채아는 “드라마 속 맡았던 배역 때문에 2달 반에서 3달 정도 킥복싱을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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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킥복싱 시범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전현무를 상대로 파워풀한 발차기 시범을 보였고, 전현무는 “진짜 아프다”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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