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보미, 직접 만든 공책 공개 '눈길'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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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과 보미가 직접 만든 공책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지난 5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브이앱 즐거우셨나요? 오랜만에 이렇게 팬 여러분들 만나서 저희도 즐거웠어요. 보미 언니와 만든 공책이 갖고 싶으시다면 로또쇼를 기다려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잘자요.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이핑크의 손나은과 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공책을 들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개성 넘치게 꾸민 손나은과 보미의 공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나은과 보미는 5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에이핑크 노트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